싸이월드의 트래픽이 계속 감소하고 있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커뮤니티 매출 감소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트위터, 미투데이 등 대체 미디어의 발달 탓이다.
천영환 신영증권 연구원은 24일 "지난주 인터넷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 싸이월드의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방학의 종료로 3월 들어 저연령층의 트래픽이 줄어든 이유도 있지만 블로그, 트위터 등 대체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싸이월드 유저의 활동성이 추세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
최근 시맨틱 검색을 도입해 검색 트래픽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동안 강점을 가졌던 커뮤니티 부문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커뮤니티 매출은 18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0%, 전기 대비 11.5% 감소해 이러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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