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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강현실 서비스 이용한 '스캔서치(ScanSearch)' |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다양한 관련 소식이 여기 저기서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함께 눈에 띄는 소식이 바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애플리케이션이다.
증강현실을 접할 수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동쪽의 에덴’을 보면, 휴대폰에서 구현된 ‘증강현실’ 프로그램 ‘에덴’을 통해서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비춰보면 바로 실시간으로 그 사람에 대한 성명, 생년월일, 성별, 혈액형 등 정보가 나온다.
누구나 그런 장면을 본 후 작품 속에서 구현된 이런 기술이 실용 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을 가졌을 것이다 . 하지만 이런 기술이 최근 상용화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이하 앱)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미 증강현실에 대해서 접해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단어 자체가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증강현실 사전적의미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을 합성하여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증강현실은 가상의 공간과 사물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가상 현실과 달리 현실세계의 기반위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하여 현실세계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부가적인 정보들을 보강해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해서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특수한 기술이다. 증강현실은 이미 가상현실기술이 개발되면서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지만 스마트폰이 보급화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됐다.
재경일보는 최근 상용화 되고 있는 몇가지 애플리케이션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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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캔서치로 주변에 있는 상점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 |
먼저 올라웍스(대표 이구환)에서는 영상인식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관심 대상에 비추면 다양한 관련정보를 바로 검색해 주는 증강현실 ‘스캔서치(ScanSearch)’ 서비스를 최근 출시했다.
스캔서치는 카메라로 거리를 비추면 주변에 있는 상점 정보(전화번호, 웹사이트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면 하늘을 향하면 실시간 날씨 정보를 찾아주는 지역정보 검색 서비스가 있다. 또한 책, 음반, 영화정보가 궁금하면 카메라로 표지만 찍어서면 리뷰, 동영상, 온라인 서점가격 비교등 다양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스캔서치는 아이폰 앱전용이면 가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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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전문점 위치를 찾아주는 ‘아이니드커피(iNeedCoffee)’ |
커피홀릭들에게 최근 각광받는 커피전문점 위치를 찾아주는 아이폰 앱‘아이니드커피(iNeedCoffee)’또한 증강현실 통해 구현되었다. 아이니드커피는 현위치에서 5㎞ 반경에 자리한 9개 브랜드 커피전문점들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 보여주면 원하는 곳을 선택해 이동하는 방향의 실시간표시 및 해당 점포에 전화 걸기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가격은 무료다.
이밖에도 버스정보찾아주는 ‘버스 스톱(Bus Stop)’, 위치기반서비스와 증강현실서비스 결합한 ‘어디야’, 안디로이디폰 전용 증강현실 서비스‘오브제(Ovjet)’등이 있다.
외국에서는 실시간 AR 지역정보 서비스 ‘세카이카메라(Sekai Camera)’, AR 네비게이션서비스‘위키튜드(Wikitude Drive)’, 위치연동와 전자쿠폰 배포 서비스 ‘아이버터플라이(iButterfly)’ 등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주니퍼리서치는 증강현실 시장이 올해 200만달러에서 2014년에는 7억3000만달러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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