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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 연기자 김승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 최진영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승현은 30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최진영과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보고싶다, 형"이라고 짤막한 문구를 남기며 슬픈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미니홈피의 배경음악도 고 최진영이 가수로 활동했을 당시 발매한 SKY 3집 '그때까지만'을 틀어 놨으며, 김승현이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최진영의 얼굴 또한 사진첩에 올려져 있다.
앞서 김승현은 29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진영이한테 전화해. 술 한 잔 하게"를 외치며 벽을 치며 오열했다. 당시 복도를 배회하며 눈물을 훔친 김승현은 계단에 주저 앉아 슬픔을 가누지 못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두 사람은 최진영이 숨진 당일 오전에도 전화통화를 나눴을 만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김승현은 가수로도 활동한 최진영이 지난 2004년낸 3집앨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30일 오전 경찰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서 고 최진영의 자살 동기를 우울증과 스트레스라고 전했다.
유족들은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31일 오전 7시 고인의 발인식이 열린다. 시신은 누나 최진실이 안치돼 있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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