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월 산업활동과 관련 생산, 소비, 설비투자 등의 호조로 전반적인 경기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설 명절 이동을 감안한 1~2월 평균으로도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행지수의 전년동월대비 전월차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빠른 상승세에 의한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선행지수 전월동월비 전월차는 과거 경기상승기에도 일시적 조정 후 재반등한 경우가 있다"며 "이를 감안해 향후 추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선행지수 전월동월비 전월차는 지난 2006년 2~8월 7개월간 하락한 후 재상승한 바 있다.
한편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2010년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2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에 비해 19.1% 증가하고 전월 대비로도 3.6% 늘었다.
또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전년 동월비는 1.0%포인트 하락하는 등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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