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등 5개 서점으로 구성된 전자책 연합군이 본격적인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들 회사가 투자해 만든 한국이퍼브는 지난 6일 각 서점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는 이문열 작가의 신작도서 '불멸'을 비롯해, '읽는다 시리즈'와 같은 수험생을 위한 논술, 학습도서를 비롯해 '봉순이 언니', '88만원세대', '설득의 비밀' 등 총 76종의 컨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이퍼브는 다음달 3일 정식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날 2만여 종의 전자책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신문, 만화, 해외원서까지 점차 컨텐츠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 중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도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단말기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이퍼브는 삼성전자의 ‘SNE-60’과 아이리버의 ‘스토리(Story)’를 공식 지원하고, 넥스트 파피루스가 20만원대 초반에 내놓을 예정인 ‘페이지원(PAGEone)’도 선보인다.
한편, 한국이퍼브는 전자책의 활성화를 위해 5개의 주요 서점(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과 주요 4개 출판사(북21, 북센, 민음사, 한길사), 중앙일보가 공동투자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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