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5개 서점 연합군, 전자책 시범 서비스 시작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등 5개 서점으로 구성된 전자책 연합군이 본격적인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들 회사가 투자해 만든 한국이퍼브는 지난 6일 각 서점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는 이문열 작가의 신작도서 '불멸'을 비롯해, '읽는다 시리즈'와 같은 수험생을 위한 논술, 학습도서를 비롯해 '봉순이 언니', '88만원세대', '설득의 비밀' 등 총 76종의 컨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이퍼브는 다음달 3일 정식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날 2만여 종의 전자책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신문, 만화, 해외원서까지 점차 컨텐츠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 중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도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단말기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이퍼브는 삼성전자의 ‘SNE-60’과 아이리버의 ‘스토리(Story)’를 공식 지원하고, 넥스트 파피루스가 20만원대 초반에 내놓을 예정인 ‘페이지원(PAGEone)’도 선보인다.

한편, 한국이퍼브는 전자책의 활성화를 위해 5개의 주요 서점(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과 주요 4개 출판사(북21, 북센, 민음사, 한길사), 중앙일보가 공동투자한 회사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