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천암함 침몰 실종자 수색작업을 마치고 귀항하다 침몰된 저인망 어선 98금양호(99.5t)의 실종자 수색을 위해 군·경 합동으로 실종자 수색 범위를 중국 해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8일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8금양호가 침몰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확대하고 있으나 2명의 실종자 선원 시신을 인양 한 이후 더이상의 실종자의 생사가 확인 돼지 않자 수색구역을 광범위하게 늘려 수색작업을 벌이고있다.
해경은 98금양호가 침몰된 인근 해역은 조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해경 관할수역을 넘어 중국측 수역으로 실종자가 떠밀려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이에 따라 해군 천안함과 저인망 어선 98금양호 해난사고 사항을 중국 구조조정본부에 알려 수색 협조를 요청하고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고 있다.
중국측은 수역에서는 해경의 수색 요청으로 침몰 실종자 수색을 위해 3000t급 중국관공선을 급파, 실종자 수색작업 중에 있다.
이밖에도 해상교통통신망(NAVTEX)과 어로보호통신망(SSB)을 이용해 사고해역을 통과하는 모든 화물선과 어선들에게 실종 선원 발견 시 해경에 통보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수색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경은 경비정 8척과 해군 함정 2척, 옹진군 어업 지도선 6척, 어선 10척,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 98금양호 침몰 해역을 방문한 실종자 가족 7명은 사고 해역을 방문 한 뒤 8일 오후 인천 해경부두로 귀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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