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화문 괴물녀.. 네티즌, 정체 밝히기 관심 ‘사연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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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꽃거지’와 신림역 ‘꽃거지’에 이어 광화문 ‘괴물녀’가 인터넷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통해 ‘광화문 괴물녀’라는 제목으로 퍼지고 있는 동영상에는 쓰레기봉투로 보이는 검은색 물체를 몸에 걸치고 머리부터 상반신 전체에 걸쳐 오물을 묻힌 채 돌아다니는 한 여성의 모습의 찍혀 있다.

지난달 말부터 포착된 그녀의 사진과 동영상은 이미 인터넷을 달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섭다", "거리에서 하기에는 혐오스럽다", "영화 '괴물' 2편을 찍고 있는 것이다", "무슨 사연이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하얀 얼굴과 눈 밑 진한 화장 등으로 미뤄 볼 때 일반 거지라고 하기에는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다수.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한 행위예술일 것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광화문 괴물녀' 정체를 밝히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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