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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부사관 222기인 서 하사는 향년 21세로 효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해 3월 6일 하사로 임관 후 지난 해 5월 14일 2함대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군 복무 중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했고, 힘든 일과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언제나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였던 모범적인 부사관으로 우리 해군 장병들의 표상이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첫 근무지로 천안함에 부임했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함정생활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기관부 생활반장으로 후임들의 어려움을 돌봐주는 형 같은 존재로 수병들과의 사이가 매우 좋아 친형처럼 따르는 장병들이 많았다"고 고(故) 서승원 하사를 기억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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