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야근을 하면 주로 새벽에 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화장실은 한번 가면 자주 가는 편이고, 안 가면 괜찮은데요. 변을 볼 때 매번 변이 가늘게 나옵니다 설사도 잦은 편이고요. 이런 증세가 꽤 오래된 듯 합니다. 혹시 대장암일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 주간근무를 할 때는 괜찮은 편인데 야근만 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네요. 혹시 무슨 병인지 궁금합니다.
A: 변을 자주 보고 설사가 잦은 편이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일단 병원에 방문하여 기질적 병변 즉 종양이나 궤양 염증성 장질환 등의 유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증세만 있고 대장내시경상 이상이 없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됩니다.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증상을 자세하게 말씀 해보세요.
특히 배변 후 복통 증상이 호전되는지 여부도 말씀해주시고, 특정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심해지는지도 의심해 보세요. 특별히 다른 질환만 없다면 그리 큰 문제가 되는 병은 아닙니다. 특정 음식 회피 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면 일반적인 치료방법은 신경을 쓰지 말 것, 매운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할 것, 예민한 음식을 피할 것 등이 있으며, 이래도 안되면 약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의정부 예일항외과 류필건 원장
Q: 비염이 정말 심합니다. 병원에서는 알레르기비염이 만성비염이 돼버렸다고 하는데 정말 숨쉬기가 힘듭니다. 몇 달 전부터는 병원에서 연고를 받아서 면봉에 묻혀서 코에 바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면봉 때문에 코가 부은 부분이 자극이 돼서 더 안 좋아 질 수 있는 건가요? 연고를 바르면 그때는 잠깐 좋아지는데, 몇 달째 이러니까 너무 힘드네요.
A: 지속적으로 면봉이나 연고에 의해서 자극 받으면 비염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코 분무액이나 알레르기 비염약을 처방 받아 복용해 보시고, 코 막힘 증상이 심하게 지속되면, 부은 점막을 고주파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줄이는 방법이 있으니 이비인후과에서 상담해 보세요. 코 막힘이 지속 시 두통, 집중력저하, 목 감기 등의 증상들이 자주 생기고 다른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연세코웰이비인후과 이종선 원장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