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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1월15일 해군 부사관 207기, 통신체계 암호를 담당하는 통기하사로 군생활을 시작했다.
218전대, 인방사 정보참모실 등을 거쳐 지난해 1월16일 천안함 통기장으로 부임했다.
인천해역방어사령관, 2함대 사령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했다.
부임 이후 천안함에서 1건의 보안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을 만큼 보안관리에 투철한 군인으로 손꼽힌다.
축구를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겨 함내 축구동아리 회장을 맡았고, 휴일에는 축구경기를 주선하는 등 함단합의 1등 공신이었다는 게 군동료들의 설명이다.
유족으로는 조모와 부친, 모친, 그리고 여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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