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화성시에서 남녀5명 자동차안 변사체로 발견, 집단자살 추정

인터넷 자살 관련 사이트에서 만난사이로 보여...

화성시에서 20,30대 남녀 5명의 집단 자살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오후 1시경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장외리 장외공단 도로변에 주차된 카렌스 승용차에서 남성 1명(30대 추정)과 여성 4명(20대 추정)이 숨진채 발견되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카렌스 차량 안에 남녀가 숨진 채 누워 있었으며 차량에서 번개탄으로 불을 피운 화로와 메모지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고자 이모(50)씨는 길을 가다 차량 유리가 안에서 검은 비닐로 가려져 있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으며 차 안에는 불에 타다 남은 번개탄과 화덕이 놓여 있었으며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카렌스가 경남 번호판을 달고 있는 외지 차량인 점과 비닐로 차량 문틈을 막은 점 등으로 미뤄 인터넷 자살관련 사이트를 통해 만난 사이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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