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랑구 신내3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 내 공동주택 건립

정태용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인 신내3지구에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18차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내3 국민임대주택 단지 내 2개 단지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 중랑구 신내3지구 계획조감도
▲ 중랑구 신내3지구 계획조감도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2개단지에는 최고층수 22층, 최저층수 10층의 39개동 3298세대가 들어선다.

다양한 평형(전용면적 39~114㎡)과 분양 및 임대주택을 혼합해 다양한 사회계층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지향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건축물의 수명연장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가변형 공간계획으로 다양한 주거유형 창출이 가능한 '지속가능형 공동주택'으로 계획된 최초의 아파트이다.

지구 주변 구릉산과 계획된 근린공원을 느낄 수 있도록 공원을 향해 열린 주동배치 및 단지 간 바람길을 계획해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갖도록 친환경적인 단지를 설계했다.

이 지역은 중랑구 신내동 일대의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북측으로 구릉산이, 동측에는 근린공원3 및 구리-포천간 고속화도로가 예정돼 있으며 서측은 국도 47번 계획도로가, 남측에는 북부간선도로가 위치하고 있는 교통 및 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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