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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지역 총 유권자 821만1461명 가운데 74만464명이 투표를 마쳐 9.0%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10만9000명 중 1만2459명이 투표에 참여해 11.4%를 보이고 있는 중구가 가장 높았으며, 성동구 10.9%, 강동구 10.7%, 도봉구 10.4%, 구로구 10.4%, 동작구 10.0% 순이었다.
반면 서대문구는 26만6950명의 유권자 가운데 1만7150명이 투표를 마쳐 6.4%의 투표율을 기록, 현재 서울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용산구 6.8%, 강서구 7.2%, 서초구 7.4%, 양천구 7.4% 등도 저조했다.
지난 제4회 지방선거 당시 서울지역의 투표율은 798만3638명의 유권자 중 397만6287명이 투표에 참여해 49.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종로구가 52.9%로 가장 높았으며, 중랑구가 46.8%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투표율은 51.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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