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주서 첫 투표사고…도지사 투표용지 미교부

6.2지방선거가 실시된 2일 제주도 한림읍에서 첫 투표사고가 발생했다.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한림읍 제2투표구에서 오전 6시16분께 투표한 40명에게 도지사 선거 투표용지가 교부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 마련된 상황실을 방문한 정운찬 총리에게 선거 특이사항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히고 "투표용지 미교부 사실을 참관인이 발견해 투표관리인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주 도지사 선거에서 1위와 2위 표차가 40표 미만인 경우 재투표를 해야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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