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월드컵응원 위젯 이벤트로 적립한 지원금을 축구 꿈나무에게 전달했다.
이 증권사는 29일 일산 MBC드림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MBC 꿈나무축구재단에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증권사가 지난달 실시한 월드컵 응원 위젯 이벤트로 적립한 것이다. 응원 위젯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 중 개인 블로거가 월드컵 대표단 응원을 위해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하면 이 증권사에서 1000원의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를 적립한 행사였다.
축구 지원금은 MBC 꿈나무 축구재단에 전달되어 전국의 유소년 축구클럽과 여자 축구팀을 선정해 장학금과 유니폼, 점퍼, 트레이닝복, 축구공 등 다양한 용품을 구매하는데 지원된다.
정재중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이번 지원금 전달행사가 미래 한국축구의 주역이 될 유소년 축구클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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