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개인정보 무단수집 혐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구글코리아를 압수수색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경찰의 압수수색은 수사관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5시경 종료됐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구글코리아가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보 수집 도중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해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압수수색에서 입수한 하드디스크 등을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가 어떤 것인지 분석한 뒤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해당 회사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코리아는 경찰의 압수수색과 관련 “지역기반의 서비스를 하는데 있어 와이파이 데이터가 필요해 거리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파편적인 개인정보가 예상치 못하게 수집됐다”며 “지난 5월에 처음 인지한 이후 촬영을 중단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문제 해결을 협의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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