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 모바일 포털 서비스로 편안한 귀성길 제공

홍민기 기자

서울시는 추석을 맞이해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이용해 교통과 한가위 문화행사, 당직 의료기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기차, 고속버스 등 일반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을 이용하는 대상으로 내 주변 실시간 버스 도착시간 및 막차시간, 주요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의 지하철역을 대상으로 지하철 막차시간 정보를 휴대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자가운전 하는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도로소통상황, 도로정체상황, 서울도시고속도로 정보를 제공하여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휴대폰을 통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북부 및 동부 간선도로 등 도시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외곽순환, 경부․경인․제2경인․인천․서해안․중부 고속도로 등 수도권 7개 도로 정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추석연휴 기간중 서울에 머무르는 시민고객과 역귀성객을 위하여 서울광장 및 청계천일대에서 실시하는 2010한가위 문화마당과 한가위 문화예술공연 등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주요 문화행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연휴기간중 안전사고나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일자별로 당직 의료기관(병원․의원) 안내, 당번약국 안내, 119 구조 및 구급대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고객은 누구든지 휴대폰을 이용하여 응급구조 및 조치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연휴기간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포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포털 702 접속 후 추석연휴 배너 선택한 뒤 핫키()로 접속하면 된다.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는 URL 주소로 모바일 웹페이지 접속하면 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민고객의 경우 서울교통 어플을 통해 버스, 지하철, 목적지 최단경로 검색, 실시간 교통 돌발상황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