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림푸스, ‘5色 테마 PENia 사진전’ 개최

자발적으로 형성된 디카 문화 창조자들 사진전

정민호 기자
올림푸스 PENia 사진전 출품작 (장병선 -시원함의 순간)

‘카메라’에 ‘마니아 문화’를 새롭게 접목하여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올림푸스한국이 사진전을 마련한다.

올림푸스는 오는 10월2일까지 삼성동 올림푸스타워 내 ‘갤러리 펜’에서 페니아(PENia, PEN 제품유저)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는 ‘5色 테마 PENia 사진전’을 개최,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창시자로서 다시 한 번 PEN의 전성기를 재현할 예정이다.

페니아(PENia)란 올림푸스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펜)과 마니아의 합성어로, PEN 카메라를 소유한 사람들 중 자신들만의 새로운 카메라 문화를 만들고, 이를 자발적으로 전파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지난해 7월 제품 출시 이후 자발적으로 형성된 페니아들은 커뮤니티 구성, 해외출사, 파티, 오프라인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페니아 문화를 형성해 왔으며, 이는 PEN이 전체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왔다.

이번 PENia 사진전은 지난 7월19일부터 8월31일까지 올림푸스 PEN전용 웹사이트에서 진행된 ‘DSLR STYLE’ 이벤트에서 당선된 페니아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메인 테마는 ‘PENia Life Sketch’로, 행복·일상·사랑·추억·감성 총 5가지 개별 주제로 나뉘어 페니아들의 앵글에 포착된 주변 일상생활에서 오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DSLR STYLE 이벤트는 올림푸스 PEN으로 테마별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한 온라인 사진 공모전으로 최근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인기를 증명하듯, 많은 유저들이 참가하여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했다.

전종철 올림푸스한국 전략기획실 부장은 "페니아는 매진행렬을 거듭해 온 PEN의 높은 인기는 물론 더 나아가 하이브리드카메라 시장의 성장을 만들어 낸 장본인들”이라며, “올림푸스는 앞으로 프로페셔널한 페니아들의 수준 높은 사진들을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이러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여 더 많은 PEN 유저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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