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는 하루평균 12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1.4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27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서울시 교통사고 현황'를 살펴보면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006년 3만8237건, 2007년 3만9360건, 2008년 4만1643건, 지난해 4만4259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2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셈.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06년 447명, 2007년 445명, 2008년 477명 그리고 지난해 495명이 발생해 하루평균 1.4명이 도로 위에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토요일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고, 금요일에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유정현 의원은 "우리나라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발생률은 세계 1위, 사망자수는 OECD 회원국 중 3위"라며 "서울시내 교통사고 예방 및 피해 경감을 위해 운전자 특성, 도로환경, 교통관련 제반 법규를 연구·개선해 G20 의장국으로서 국격에 걸맞은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이루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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