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모델링 및 전원주택 박람회 개최…독특한 신제품 눈길

임해중 기자

서울 양재동 서울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제5회 리모델링 및 전원주택 박람회’와 ‘2010 냉난방 및 건축설비 박람회’가 오늘 성황리에 끝마쳤다.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리모델링 및 전원주택 박람회는 전원주택 및 리모델링 건축자재, 전원주택 설계 및 시공, 전원주택 분양 및 건축정보, 리모델링 관련 업체와 함께 목조주택, 인테리어, 가구, 조명, 기타 전원주택 및 리모델링 관련 제품 등이 총망라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에너지와 환경을 고려한 독특한 신제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코퍼스트의 고품격 파라솔 ‘썬가든’과 비츠레저의 야외 조리기 ‘아웃도어쉐프’ 등이 있다.

코퍼스트는 어디서나 간편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특별하고 매혹적인 정원을 만들어주는 명품 파라솔 ‘썬가든(SUN-GARDEN)’ 2010년형을 새롭게 선보였다.

2010년형 신제품은 기존에 출시한 파라솔과는 달리 알루미늄 강관으로 더욱 견고하고 녹이 슬지 않으며, 크랭크와 고정 손잡이의 장착으로 누구나 손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고품격 파라솔이다.

이 제품은 ISO 105/B02 인증을 받은 생활방수가 되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탈색되지 않고, 지역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습기 상황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 특히, 그늘막이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하루 종일 그늘을 만들 뿐 아니라, 독일 TUV나 GS 등 안전기구에 의해 안전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코퍼스트는 이 제품 외에도 독일의 가든 퍼니처 업체 ‘MWH’사와 공급 계약을 맺고 공급하는 테이블과 접이식 의자 등 다양한 레저용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쉐프는 특허 등록 디자인인 꼬깔시스템을 채택하여 음식에 따라 직접열과 간접열을 동시에 선택하여 조리할 수 있는 ‘아웃도어쉐프(OUTDOORCHEF)’가스그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바비큐 할 때 발생되는 기름 등이 자연스럽게 중앙에 위치한 기름받이에 모아져 청소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증발되는 수증기로 인해 음식이 말라 딱딱해지는 현상을 막고 바비큐 향까지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아웃도어쉐프(OUTDOORCHEF)’는 기존 그릴의 문제점인 낮은 조리높이를 편안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측면에서 설계하여 제작했으며, 이동이 편리하도록 휠이 부탁된 고내구성 프레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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