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림푸스한국, 4인 4색 작가전 ‘갤러리 펜’서 개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얻어지는 수익금을 사회에 공헌

김상고 기자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삼성동 올림푸스 신사옥 내 '갤러리 펜(Gallery PEN)'에서 김형욱, 김준현, 황영철, 권영호 4인 작가와 함께 사회 공헌을 위한 ‘4人 4色 작가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각의 작가들은 '다큐', '여행', '인물', '패션' 등 자신들의 전문 분야를 테마로, PEN으로 찍은 사진을 전시하고, 작가의 사진과 서명이 포함된 ‘PEN 한정판(Limited Edition) 패키지’를 출시,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을 사회에 공헌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색깔이 다른 4인 작가의 작품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0월 4일 ‘다큐’를 테마로 한 김형욱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3주 간격으로 김준현 작가의 ‘여행’테마, 황영철 작가의 ‘인물’테마, 권영호 작가의 ‘패션’테마를 순으로 진행된다.

아쉽게 해당 기간의 전시를 놓쳤다면 오는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 까지 4인 작가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동 전시회가 개최되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1차로 전시를 하게 될 김형욱 작가는 "평소 휴대 하기도 편리하고, 고화질의 사진 퀄리티를 뽑아내는 PEN을 즐겨 쓰고 있다"며, "활동하는 작가는 많지만 전시를 할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갤러리 펜(Gallery PEN)'은 문화에 목마른 대중과 우리를 연결해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림푸스와 또 한번 '문화 공헌'이라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림푸스한국 IMC 그룹 전종철 부장은 "이번 4인4색전은 단순한 작가 전시회를 떠나 유저와 전문 사진작가와의 소통"며, "PEN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작품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으면서도, 작가들과 유저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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