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서 동도센트리움 8일 그랜드 오프닝

전세대 9천만원대 분양

임해중 기자

동도건설이  ‘강서 동도센트리움’ 원룸형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412실을 분양한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1110-2번지에 공급되는 '강서 동도센트리움'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2층에서 8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138세대, 지상9층부터 20층까지는 오피스텔 274실이 들어선다. 계약면적은 도시형 생활주택이 23㎡, 오피스텔이 37~40㎡의 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분양가는 전세대 9천만원대로 인근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편이며, 에어컨,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전자레인지, 비데, 컬러비디오폰 월패드(방문자 확인)까지 갖춘 빌트인 풀옵션으로 선보인다.

'강서 동도센트리움’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패션아울렛몰, 88체육관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마곡, 발산, 신정뉴타운 등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주목되는 곳이다.

인근에 공급된 5년 이상 된 오피스텔이 3천여 세대가 있으며, 평균 시세가 1억 2천만원대임에 반해 ‘강서 동도센트리움’은 9천만원대로 분양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격면에서 유리하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이 도보로 10분거리로 여의도, 노량진, 강남까지 출퇴근이 20~30분내에 가능하며, 공항로,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영등포, 여의도, 강남등을 연계하는 버스노선을 다량 확보하고 있어 교통여건을 중시하는 직장인과  학생층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동도건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생활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강서구청사거리라는 뛰어난 입지에 전세대 9천만원대(VAT 별도)의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투자자금과  임대사업으로 인기가 좋은 소형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구성해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 동도센트리움’의 견본주택은 10월 8일 그랜드오프닝하며 오는 2012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청사거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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