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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8시30분께‘행복전도사’로 잘 알려진 작가 겸 방송인 최윤희(63)씨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모텔에서 남편 김모씨(72)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남편 김씨는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최씨는 침대에서 바른 자세로 누워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2년 전부터 몸에 이상을 느꼈다. 폐, 심장질환으로 힘들다. 주위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혼자 자살하려는 것을 남편이 막은 적이 있는데 결국 동반 자살을 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남편 김씨가 최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김씨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최씨는 30대 후반 카피라이터 활동을 시작해 행복과 관련한 강의로 스타강사가 됐다. KBS 명사특강, SBS 행복특강 등 다수의 TV강의를 진행했으며, KBS ‘아침마당’ 등에 패널로 출연했다. 저서로는 ‘행복 그거 얼마예요’(1999), ‘행복이 뭐 별건가요?’(2006), ‘행복의 홈런을 날려라’(2007) 등이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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