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있다. 또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높은 분양가 등으로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란 당초 예상을 뒤엎고 대박을 치는 등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조짐까지 보인다.
택지지구, 개발호재 등 향후 시장이 호황일 때 가격 상승 여력이 있는 미분양 아파트에도 투자자들의 발길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 다양한 분양혜택을 내세우고 있어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고 특히, 소형 아파트는 요즘 같은 불황일 때 투자금액이 적게 들어 인기가 높다.
내년에는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많아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라면 투자성 높은 곳을 중심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소형 아파트는 중대형보다 투자금액이 적어 환금성이 뛰어나 투자 위험이 덜하다”면서 “특히 소형 공급 부족, 1인 가구 증가, 시장 불안 연속 등으로 소형 아파트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투자가치가 높다”고 조언했다.
양 팀장은 또 “모든 소형 아파트가 투자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 시 개발호재와 수요 대비 공급량 등을 따져 현재보다 미래가치가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12.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3/982351.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35.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10.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33.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3/966311.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