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평균 2.7대1

김동렬 기자

26일까지 진행된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전예약 결과, 대부분 단지가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제외한 3차 보금자리 일반·특별공급 전체 사전예약 접수결과 총 3932호 공급에 1만627명이 신청,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일반공급은 1576호 배정에 6269명이 신청해 평균 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천구월 1개단지를 제외하고 모두 마감됐다.

지구별로는 서울항동이 4.3대 1로 1순위 마감, 하남감일 4.6대 1로 2순위(7개단지중 6개단지 1순위 마감) 마감, 인천구월 2.7대 1의 경쟁률로 3순위(5개단지중 3개단지1~2순위 마감)에서 마감됐다.

▲ 일반공급 사전예약 접수결과
▲ 일반공급 사전예약 접수결과

▲ 지구별·공급유형별 접수결과
▲ 지구별·공급유형별 접수결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4개 특별공급(3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 사전예약은 총 2356호 배정에 4358명이 신청,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에 대한 현장 접수는 26일 진행되고 있으며, 추천기관에서 이미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신청서만 제출하면 당첨된다.

한편, 당첨 확인은 내달 10일 오후 2시 이후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http://www.newplus.go.kr)에서 가능하다. LH 더그린, SH공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에도 당첨자 명단이 게시된다.

당첨자는 입주자모집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준비하고, 기간 내에 이를 제출해야 한다.

국토부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부대복리시설(옥외시설·주민운동시설 등)과 세대별 평면구조, 마감재 등에 대한 선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해 주택을 건설·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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