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두원공과대학 전기과, 지경부 지원 신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선정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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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 전기과가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신생에너지 전력변환계기술 전문트랙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신생에너지 전력변환계기술 전문트랙 인력양성사업은 미래기초인력역량개발사업으로 대학 학부 또는 전문대학의 '에너지기술분야 트랙'을 지원하여 에너지 인력 기반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4년을 지원하며, 사업의 주요 내용은 트랙과정 개발 및 운영, 트랙 인증서 발급,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등 총 3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기술인 ‘전력변환 및 계통연계기술(PCGS)’ 등을 개발 및 운영하여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이수자에게는 지경부 인증서가 발급되며, 수요 기업과의 고용 연계, 현장 실습, 학부생 기업 인턴, 기업체와 공동 강의를 통해 수요 기업 실무 즉응형 학부 엔지니어를 양성한다.

두원공과대학 전기과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특화된 인력양성 분야로서 30명의 학생에게 신생에너지 관련 기술을 교육하며, 이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지경부로부터 인증서를 받을 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취업 약정기업에도 취업이 보장되어 있다.

두원공대 전기과에서는 호주 직업전문학교(TAFF)에서 적용하고 있는 '학업성취도 평가‘기법을 전공 수업에 도입하여, 전문트랙 관련 교과목마다 학업성취도 평가표에 의해서 참여기업 전문가가 정량적으로 평가하며 Pass하지 못하면 다시 재교육 등을 통해서 Pass해야 한다.

전문 트랙 관련 교과목의 수업은 참여기업 전문가가 강의를 하며, 학기 중에 배웠던 요소기술 및 과제(프로젝트)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갖도록 방학 중에 현장실습을 통하여 참여기업에 가서 2주 동안 현장체험학습도 할 예정이다.

인증 대상학생 30명은 방학 동안에 LS산전과 한국전력공사의 고창시험소, 파워토스(주), 해외 태양광발전소 등의 전문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첨단실습 장비를 통해서 기술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서 보다 심화된 현장 직무능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두원공과대학과 산학협약을 맺은 26개 산업체에서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강의 참여,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장실습 및 인턴쉽을 통해서 검증된 전문인력은 취업을 보장하도록 약정되어 있다.

두원공대와 산학협약을 맺은 26개 산업체는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학생들 선호도가 높은 기업이기도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KACO는 전세계 태양광 인버터 시장의 5 % 이상을 점유하는 기업이며, (주)한빛디엔에스는 태양광에너지설비의 설계, 시공,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1위 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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