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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에듀윌, ‘2010 벤처사회공헌상’ 수상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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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이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2010 벤처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9일 ‘2010년 벤처기업인 송년의 밤’ 행사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벤처기업 CEO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벤처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해 노력한 벤처기업 대표와 각계의 주요 인사가 모여 벤처기업의 재도약을 결의하고 새로운 2011년을 준비하는 화합의 자리로 준비됐다. 

행사와 함께 마련된 시상식에서 에듀윌은 다방면으로 펼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인피니트헬스케어 등 4개사와 함께 벤처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벤처사회공헌상은 사회적 책임경영 확산을 도모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 격려하는 상이다.

에듀윌은 2005년부터 저소득층 자녀, 대안학교 학생, 탈북 청소년, 소년원생, 미혼모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과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영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와 무상교육지원 협약을 통해 약 5억 원 상당의 무료 수강증을 기부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취업교육을 실시다. 구로구와도 저소득층을 위한 검정고시 무상교육지원 협약으로 약 4천 만원 상당의 검정고시 온라인 수강증과 교재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법무부 및 여성가족부와 검정고시 지원 협약을 맺고 보호관찰 청소년과 쉼터 청소년들에게 고입 및 대입 검정고시 무료 수강권과 전과목 학습교재를 지원했다.

에듀윌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적극적으로 펼친 봉사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월 진행한 ‘반딧불이 봉사활동’외에 지난 1월 아이티의 구호사업을 위해 에듀윌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모은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데 이어, 11월에는 서울 상계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 5천장을 배달한 ‘사랑의 연탄배달’을 실시한 바 있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처럼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11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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