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서울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분양 가구수가 올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내년도 서울에서 공급될 재개발(도시환경정비사업 포함)·재건축 아파트 규모는 총 313개 사업지에 2만5428가구로 전망됐다. 이는 올해와 비교해 사업지 수(30곳)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구 수(1만1411가구)는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서울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최근 몇년간 관련 제도 변경과 금융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차질이 빚어지면서 아파트 분양물량이 감소하는 추세였다. 그러나 집값 안정세로 분양성이 나아진 만큼 내년에는 올해 연기됐던 아파트 분양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관심을 끄는 단지는 동대문구 전농7구역(2397가구), 동대문구 답십리16구역(2645가구), 마포구 아현3구역(3063가구), 마포구 아현3구역(3063가구), 아현4구역(1150가구),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4구역(447가구), 성동구 왕십리뉴타운1구역(1702가구) 등으로, 이들 모두 1000 가구가 넘는 대형 단지다.
강남권에서는 방배2-6구역(744가구)과 역삼동 개리나5차(240가구) 등 재건축 단지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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