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 산업현장의 비즈니스메카 ‘현대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업체 금융, 세제 지원 유비쿼터스 시스템 적용

강선원 기자

[재경일보 강선원 기자] 현대건설은 그동안 아파트건설에서 축척한 유비쿼터스기술을 산업현장에 접목하여 보다 능률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로, 고품질의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초현대식 지식산업센타(구 아파트형공장)을 금천구(독산동 코카콜라 물류부지)에 건립한다.

▲현대지식산업센터 조감도
▲현대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지하 4층, 지상 26층, 연면적 17만5217제곱미터의 초대형 규모이며, 1번국도(시흥대로), 서부간선도로, 제1,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축과 연결되며, 금번에 발표한 신안산선 독산역, 국철1호선 독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홈플러스, 롯데마트, 독산동노보텔, 금천우체국 등에 인접하고 있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금천구와 함께 또 다른 서울의 상징적인 지식산업센터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는 여력이 내재되어 있다는 평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기존의 아파트형공장에서 한발 앞선 최첨단 설계, 뛰어난 외관, 유비쿼터스시스템을 접목한 쾌적한 공장시설, 업무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공원, 휴게시설, 주차시설(카드키위치확인시스템, 법정 2배 가량의 주차시설)등을 완벽히 구현하고, 건립 후 산업경영현장과 빌딩경영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사전에 점검하여 입주기업의 발 빠른 성장을 도모 할 수 있는 시스템 제공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업체에게는 총 분약금액의 70%까지 장기저리융자, 취득세, 등록세 100% 감면과 재산세 5년간 50%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기에, 산업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입주 가능한 중소기업에게는 초현대식 공장과 사무실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본 사업은 현대에서 창업 이래 처음 진행하는 지식산업센터로서,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 교통, 입지, 미래가치 및 투자가치 등 4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855-1501, 838-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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