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도안, 학하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1만4천199가구의 주택을 새로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종류별로는 ▲아파트 1만79가구 ▲다가구주택 3천127가구 ▲도시형생활주택 993가구이고, 지역별로는 서구 5천371가구, 유성구 3천984가구, 동구 1천178가구, 중구 245가구, 대덕구 198가구다.
김정대 시 주택정책과장은 "하반기 입주, 분양 물량 확대로 대전지역의 주택, 전세시장은 하향 안정추세가 예상된다"며 "과학벨트 등 개발 호재로 호가위주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매매시장도 하반기엔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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