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이달부터 연말까지 김포, 광교, 파주, 아산 등 수도권과 지방의 주요 신도시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줄을 이어 하반기 전월세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9월부터 연말까지 수도권과 지방 주요 신도시에서 총 2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추가로 입주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는 연말까지 울트라건설(1천188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4천247가구) 등 5천124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를 한다.
또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우미건설(1천58가구) 등 총 4천8가구가 입주를 하며, 파주에서는 LH의 공공임대주택(3천564가구) 등 4천779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충남권 신도시의 경우, 충남 아산신도시에서 9월 이후 961가구가 준공하고, 대전 도안신도시에서는 4천13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올해 8월까지 판교, 김포, 광교, 아산 등 7개 신도시에서 1만2천919가구가 입주를 한 데 이어 9월 이후 2만여가구가 추가로 입주함에 따라 인근 지역 전월세난 완화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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