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확정분양가 방식 '경산 부영 임대아파트' 880가구 분양

노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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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임대해 내 집처럼 편안히 살다가 5년 후에도 5년전 계약 당시의 금액으로 다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부영주택은 경북 경산 신대부적택지지구 2-1블럭과 2-2블럭에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1,2차 880가구를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5년간 임대 후 계약 당시의 금액으로 분양받는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5년 동안의 시세 차익을 입주자들이 고스란히 얻을 수 있다. 분양가는 3층 기준 3.3㎡당 500만원이다.

일반적으로 임대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임대의무 기간(5~10년)이 지난 후 분양전환시점에서 감정평가액에 따라 산출되는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으로 계약과 함께 이달 말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아파트의 특징이다.

경부고속도로 경산 IC가 가깝고 대구지하철 2호선(대구~영남대)이 연장될 예정이라 교통이 편리하며, 압량초등학교와 영남대가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산시 계양동 67-4번지에서 4일 문을 열었다.

11~13일간 1~3순위 청약을 받고 20일부터 선착순 계약이 진행된다.

문의) ☎1577-5533 또는 경산 모델하우스 ☎053-812-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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