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애플, iOS5 탑재 ‘아이팟터치’ 5세대 출시

서성훈 기자
이미지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공개 배포되기 시작하고 있는 새 운영체제(OS) ‘iOS5’를 탑재한 ‘아이팟터치 5세대’가 출시됐다.

‘아이팟터치 5세대 ’는 클라우딩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 애플판 카카오톡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메시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랜(Wi-Fi) 환경에서 iOS5 기기 이용자들은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 서버에 콘텐츠를 올려놓고 다른 애플 기기에서 무선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아이메시지를 통해서는 문자메시지, 사진, 동영상, 연락처를 보낼 수 있다.

가격은 8기가바이트(GB) 용량 제품이 26만9000원, 32GB 제품은 39만9000원, 64GB 제품은 54만9000원이다.

애플은 또 새로운 사용환경(UI)과 16가지 시계화면, 신체운동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는 ‘아이팟나노’ 새 제품들도 함께 내놨다.

아이팟나노는 8GB 제품이 17만9000원, 16GB 제품은 19만9000원이다.

애플의 월드와이드제품마케팅 필립 쉴러 수석부사장은 “3억2000만대 넘게 팔린 아이팟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 재생기기”라며 “iOS5와 조화를 이룬 아이팟터치는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진보를 이뤘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