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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가을국화 보러 오세요"… 장흥 천관산서 정남진 국화 페스티벌 28일 개막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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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국화 국화
버섯국화조형물조감도 분재 진열 용모양 토피어리

[재경일보 이영진 기자] 

장흥군이 지역 군민의 정서 함양과 관람객 유치를 위해 개최하고 있는 '정남진 국화 페스티벌'이 오는 28일로 3회째를 맞는다.

장흥근은 27일 전남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일원에서 국화 페스티벌이 28일 개막해 11월6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도 같은 기간 관산읍 천관산 입구에서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열림에 따라 관람객의 분산을 막고 행사 간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통합의학박람회가 열리는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5천여㎡의 터에 마련한 국화 페스티벌 행사장에는 '국화 테마파크'를 비롯해 대형 한우와 말 조형물, 버섯공간으로 꾸민 포토존, 주 전시관의 다륜대작, 입국, 분재 등 다양한 국화 작품이 전시된다.

군은 천관산 장천재 일원 배수로와 진입로 등에 국화꽃을 심고 조형물을 설치해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번 국화 페스티벌은 정남진 토요시장, 편백숲 우드랜드, 천관산 억새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함께 통합의학박람회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영민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정남진 토요시장, 편백숲 우드랜드, 천관산 억새 등 지역관광 자원과 함께 같은 기간에 개최되는 2011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와 연계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아우르는 복합휴양 관광지로서의 장흥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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