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CJ오쇼핑이 경품으로 아파트 2년 전세 입주권을 내걸었다.
TV홈쇼핑 업체인 CJ오쇼핑은 3일 밤 10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아파트를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하며, 이 방송을 보고 전화로 상담 예약을 남겨 놓으면 시행사에서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거쳐 분양사무소를 방문하는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공급면적 157㎡의 아파트 2년 전세 입주권을 증정한다. 또 방송을 통해 상담, 계약하는 고객 100명(선착순)에게는 붙박이장을 지원한다.
고객은 충분한 상담을 듣고 분양사무소 현장을 돌아본 후 계약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법률상 방송을 통한 부동산 중개는 금지돼 있어 방송에서는 아파트 단지의 특성을 보여주고 전화로 상담 예약만 받으며, 시행사에서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한다.
이 업체의 아파트 소개 방송은 올해에만 3번째이나 경품으로 아파트 전세를 내건 것은 처음이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이번에 방송을 진행하는 아파트는 올해 1월에도 소개했던 곳으로 당시 꽤 화제를 모았다"며 "이번에는 2년 전세 입주권을 증정하는 초대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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