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토해양 우수사례에 '대형 플라스틱 접이식 포장용기' 등 선정

김시내 기자
국토해양부는 본부와 소속기관, 산하 공공기관별로 대국민 서비스 개선, 국민 불편 해소 등에 기여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대형 플라스틱 접이식 포장용기 개발' 등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본부 대회에서는 국토부 물류시설정보과에서 개발한 대형 플라스틱 접이식 포장용기가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이 용기는 감귤, 양파 등 농산물 등을 편리하게 적재·수송하고 용기의 회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부동산 서류 18종을 하나로 통합한 지적기획과의 사례와 지난 8월 모닝, 알페온 등 9개 신규 승용차종에 대해 세계 최초로 정부 차원의 실내 공기질 조사 결과를 발표한 자동차운영과의 사례는 우수상을 받았다.

소속기관 대회에서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이 불법 밀입국 외국인 단속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항만내 컨테이너 특별검색반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공기관 대회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불법 노점상 근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팩 등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부동산 정보 20여 종류를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국토정보 앱 개발'(국토부 국가공간정보센터), 자동차 번호 선택권을 종전 2개에서 10개로 확대한 '자동차 등록제도 개선'(국토부 자동차정책과),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한국도로공사)에 장려상이 주어졌다.

우수사례 수상작은 오는 12월 '창의ㆍ실용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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