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경기도청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윤주용)이 올해 도정을 잘 이끌어 조직화합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6명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및 직원'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는 홍승표 자치행정국장과 김동근 기획행정실장, 김복운 다문화가족과장,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이 선정됐다.
또 일반 직원으로는 조상형 문화예술과 주무관과 김진영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도 존경받는 직원으로 꼽혔다.
1975년 공직에 입문한 홍승표 자치행정국장은 광주군을 시작으로 도지사 비서실,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과천ㆍ파주시 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온화한 성격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으로 4회 연속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행정고시 출신인 김동근 기획행정실장은 교육협력과장, 국무총리실 정책기획관, 평생교육국장, 의정부 부시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기획력과 부드러운 성격으로 조직 상하 간 신망이 두텁다.
김복운 다문화가족과장은 1984년 7급 공채로 성남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조용한 성품에 일처리가 치밀하다.
노조는 다음달 종무식 때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반면 존경받는 공무원과 달리 조직화합을 저해하고 손가락질을 받는 '워스트 공무원'에 뽑힌 간부 공무원들에게는 그 결과를 당사자는 물론, 김문수 도지사 등에게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4일까지 19일 간 창조적 리더십과 높은 도덕성, 비전 제시, 조직화합,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전 직원의 온라인 설문조사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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