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우성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 기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업데이트 대상에서 '갤럭시S'와 '갤럭시탭'을 제외한 것을 놓고 해당 기기 이용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갤럭시S2',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LTE' 등 스마트기기 6종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내년 1분기에 최신버전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갤럭시S와 갤럭시탭은 하드웨어 사양을 고려해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의 업데이트 발표가 있은 이후 22일 뽐뿌와 디시인사이드 등 휴대전화 관련 커뮤니티에 따르면, 갤럭시S와 갤럭시탭 이용자들은 삼성전자의 이번 조치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글을 쏟아내고 있다.
이용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아이스크림샌드위치 OS를 탑재한 구글의 레퍼런스(기준)폰 '넥서스S'가 갤럭시S와 하드웨어 사양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업데이트 대상 제외 이유로 하드웨어 사양을 내세운 삼성전자의 해명을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갤럭시탭' 이용자들은 태블릿PC임에도 스마트폰 OS인 '진저브레드'가 탑재됐고 태블릿용 OS로 출시된 '허니컴' 업그레이드도 지원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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