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 2천명을 '실버사원'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다음달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6개월 계약직인 실버사원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657개 단지 임대아파트(51만가구)에 배치돼 입주자 실태 조사와 하자 보수 접수, 단지 내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하게 된다.
LH는 지난 2010년에도 실버사원 2천명을 고용한 바 있다.
LH는 또 올해 고졸 200명, 대졸 300명 등 총 50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청년인턴도 500명 정도 고용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부응해 올해 고용 인력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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