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이마트가 올해 매장을 32개에서 41개로 9개점을 추가로 늘리는 등 공격적인 목표 설정에 나섰다.
22일 하이마트는 공시를 통해 이전에 발표한 중장기 계획보다 올해 목표를 상향 조정하며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3.2% 늘어난 3조5천1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9.8% 감소한 8천977억원에 그친 것을 5월부터 12월까지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마트는 "5월부터 7월까지는 에어컨 판매 호조로 성수기에 들어서기 때문에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내부적으로도 선종구 영업대표이사가 물러나고 한병희 대표가 취임하는 등 경영상의 불안정성이 제거됐으며 4개 사업부 20개 지사의 지점장 교체를 통해 영업조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5월부터 실적을 회복할 수 있다는 근거로 5월 일일 실적을 제시했다.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일별 평균 매출은 85억7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인 66억3천만원보다 29.1%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하이마트는 매장도 올해 22개점을 신설하고 10개점을 확정 이전한다는 중장기 계획에서 28개점 신설, 13개점 확장 이전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2016년에는 매장을 38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마트측은 "이번 사업계획 발표가 거래소에 제출한 경영투명성 계획의 일환"이라며 "이날을 시작으로 투자자정보제공(IR)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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