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는 조사 결과 올해도 여전히 주택매매 거래가 부진하지만, 전년대비 감소폭은 줄어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국토부의 관계자는 18일 "지난 5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6만8천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난 1월 전국 주택매매량은 50% 이상 감소했으나, 2월에는 -28.4%, 3월에는 -29.8%, 4월에는 -26.8%, 5월에는 -20.2%로 감소폭(주택매매량곡선 기울기)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5월 주택매매 거래 지표는 주택 유형별로 봤을 때) 아파트 거래량의 감소폭(-23.2%)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단독 및 다가구는 16.1%, 다세대·연립은 11.0% 각각 줄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주택 거래량·실거래가' 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 및 국토부 실거래가 홈페이지(onnara.go.kr, rt.mlt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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