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DHL코리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운송 파트너 선정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DHL은 오는 22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SICAF)의 공식 운송 파트너로 활동한다고 18일 밝혔다.

SICAF는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로 DHL코리아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상영될 35개국, 327편의 작품과 제반 물품의 운송을 담당한다.

'두근두근 행복 파라다이스'를 메인 테마로 펼쳐지는 SICAF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CGV명동과 서울 애니시네마를 통해 전세계 애니메이션 신작들과 유수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또한 제작 지원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 어워드, 특별 행사 등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DHL은 영화제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활동의 운송 서비스를 후원 함으로써 빠르고 신속하게 세계의 문화를 공유해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공식 운송 파트너사로서 가족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국내에 선보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DHL은 이밖에도 전주국제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의 공식 운송 파트너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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