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스코건설, 8월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분양… 명문 학군에 접근성도 우수

송도국제업무단지(IBD) 1공구 마지막 공급 물량

김진수 기자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D17블록(총 358가구)
[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오는 8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D17, 18블록에서 1,138가구 규모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D17블록은 지하2층, 지상25~29층 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9~104㎡ 358가구, D18블록은 지하2층, 지상25~34층 6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117㎡ 780가구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이 723가구로 전체물량의 약 64%를 차지한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는 1, 3공구로 구성된 송도국제업무단지(이하 IBD)의 1공구 마지막 공급 물량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송도 더샵 그린워크 1∙2차를 공급해 현재까지 75% 이상의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3차는 성공적으로 송도 분양시장을 견인했던 더샵 그린워크 1∙2차의 후속 상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가 들어서는 송도국제업무단지(IBD)는 센트럴파크, 채드윅 국제학교, 커낼워크 등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시설이 집중돼 있다. 또한, 송도국제업무단지 1공구는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어 편리한 주거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쾌적성 확보는 물론, 일부 가구에서 공원 조망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1공구 내 입지가 가장 좋은 아파트로 평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외국의 교육과정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가 위치했으며, 2015년을 목표로 포스코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자율형 사립고도 개교할 예정이다. 현재 송도 자율형 사립고의 롤모델인 포항제철고는 매년 서울대 합격생을 30여명 내외로 배출하며 서울대 양성소로 불리고 있다. 이외에도 2011년 인천 학업성취도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신정초등학교와 신정중학교도 도보 통학권에 위치한다.

특히 이 같은 명문 학군의 형성이 분양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분양된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 계약자의 71%가 ‘교육환경’을 계약 동기로 꼽았을 정도로 명문 학군이 분양 계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서울 거주 계약자 중에서 교육열이 높은 강남∙서초∙양천구의 비중이 높은 것도 이 같은 명문학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는 또 1∙2차 성공분양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해 교육은 물론 보육이 편리한 단지를 만들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썼다. 먼저 실내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정류장, 어린이 수영장 등 어린이 특화시설들을 대거 배치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계획했다.

더불어 획일화된 아파트의 이미지를 깨고 수요자의 다양한 취향에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홈스타일 초이스’ 디자인을 적용, 소비자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인테리어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주방, 안방 드레스룸, 자녀방 수납공간, 욕실, 스마트 다용도실 등에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헤아림’ 특화 평면도 선보인다.

내부는 1∙2차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평면을 적용했다. 맞통풍 구조로 환기 및 채광에 유리한 판상형 비율을 높이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특히 가족간 소통공간 확보와 함께 서재 및 수납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오픈서고’도 설계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실내 자전거 보관소 등이 들어서고, 단지 안에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중앙광장, 수변 티하우스, 경관꽃길, 어린이풀장과 놀이터가 조합된 어린이공원 등도 지어진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 1∙2차는 뛰어난 교육 환경에 최신 트렌드에 맞춘 중소형, 판상형 위주의 설계 등이 더해지면서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더샵 그린워크 3차로 그 인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모델하우스는 오는 8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더샵 마케팅센터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577-0588)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보합…경기 분당·수지 강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보합…경기 분당·수지 강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횡보 국면을 이어갔다. 경기도에서는 분당·수지 등 규제지역 및 상급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오히려 강화되며 수도권 내 가격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