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꼬꼬면'이 액상 스프로 맛을 낸 빨간국물의 '앵그리 꼬꼬면'을 선보였다.
팔도는 '꼬꼬면' 출시 1주년을 맞아 후속제품 '앵그리꼬꼬면'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앵그리 꼬꼬면'은 지난해 방송프로그램에서 하얀국물 '꼬꼬면'을 선보였던 이경규씨가 당시 미공개했던 빨간국물 레시피를 상품화한 것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식평가단과 50명의 '앵그리꼬꼬 프로슈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이경규씨의 라면 노하우 및 팔도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결집된 제품으로 완성됐다.
칼칼하고 담백한 하얀국물인 '꼬꼬면'과 달리 화끈하고 담백한 빨간국물 라면으로 '팔도비빔면'의 30년 노하우를 살린 액상스프가 들어 있다.
액상스프는 고추, 양파, 마늘 등의 원재료를 그대로 갈아 만든 액상 형태의 스프로 출시된 빨간국물 라면 중 액상스프다.
또한 '앵그리꼬꼬면'에는 청양고추보다 5배 더 매운 하늘초 고추를 사용해 화끈한 매운 맛을 살렸으며 하늘초 고추와 액상스프 원재료가 숙성되면서 기존 분말스프와는 차원이 다른 깔끔하게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사골엑기스와 닭 육수를 황금비율로 함께 사용해 담백하고 독특한 국물 맛을 내며 유럽산감자전분과 1등급 밀가루를 사용해 면에 쫄깃한 식감을 줬다.
한편, 팔도는 '앵그리 꼬꼬면' 출시와 함께 '꼬꼬면'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최용민 팔도 마케팅팀장은 "'앵그리꼬꼬면'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팔도만의 30년 액상스프 기술력이 응집된 제품"이라며 "화끈하고 담백한 국물 맛과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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