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11번가가 PC 총판 사업에 진출했다.
11번가는 전세계 2위 PC제조업체 레노버의 신제품 노트북 'S시리즈'를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노버가 유통 전권을 11번가에 넘김에 따라 11번가는 이마트와 전자랜드 등 국내 가전 전문 판매점은 물론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는 총판 역할을 맡는다.
11번가는 'S시리즈'를 유통시킬 B2B 파트너 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가는 'S400'(14인치), 'S300'(13인치) 등 5가지 모델을 선보인 후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시리즈' 출시이벤트 '나를 감동시킨 S노트북'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1번가는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1번가 1만 포인트' 등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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