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주)넥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이하 QPR)의 후원사로 나선다.
넥슨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박지성(31)이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QPR과 영국 런던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 (Loftus Road Stadium)'에서 조인식을 갖고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넥슨은 올 시즌 동안 QPR의 공식 후원사로서 게임 부문 독점적인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됐다.
후원은 온라인 축구 게임 'FIFA온라인 3'의 마케팅을 위한 것이다.
넥슨은 홈 경기장의 전광판 광고에 FIFA온라인 3의 브랜드를 노출시키며 QPR 구단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이미 피파온라인3의 홍보 모델로 박지성을 내세웠다. 여기에 QPR까지 후원하면서 전방위로 박지성의 인지도를 FIFA온라인 3와 연결하겠다는 의지다.
필립 베어드 QPR 대표는 "한국 최고의 게임 업체인 넥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좋은 성적으로 한국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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