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코스맥스가 자회사 일진제약이 사명을 '코스맥스 바이오'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인 일진제약은 모기업인 코스맥스와 시너지 강화를 위해 사명을 '코스맥스바이오'로 변경하고 종전 영위하던 ODM 외에 연구개발부문, 생산부문, 마케팅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국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사명을 변경은 향후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글로벌화로 선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중국 상해에 공장 용지 매입을 마친 상태다.
지난 1983년 설립된 일진제약은 실적 부진을 이유로 2007년 화장품 생산제조업체 코스맥스에 인수된 바 있다. 올해 매출은 600억원으로 건강기능식품업계 1위로 도약할 전망이다.
일진제약은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먼저 국외 유수 ODM 회사와 바이오, 나노 등 첨단 소재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신규 제형 개발에 주력해 연구개발 부문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또 코스맥스 바이오는 내년 10월 말 충북 제천 한방바이오 단지로 생산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분말 전용공장과 전문 물류센터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