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관람객 19만명 몰린 ‘지스타 2012′… 모바일게임·온라인게임 희비 엇갈려
특히 이번에는 총 100여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이 공개되는 등 모바일게임의 강세가 뚜렷했다. 관람객들도 매일 모바일게임 시연을 위해 몰려들면서 길게 줄이 만들어졌다.
반면 온라인게임은 모바일게임에 밀리는 모습이 확연하게 나타났다.
‘지스타’ 운영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를 다년간 관람객은 첫째 날인 8일 2만7252명, 9일 3만9513명, 10일 6만1588명, 11일 5만2000여명으로 총 19만명의 관람객이 ‘지스타 2012′를 찾았다.
지난해까지 적용된 중복 집계를 허용한 복수 관람객 방식으로 계산하면 29만 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2.4% 늘어났다.
올해 지스타2012에서는 특히 모바일게임이 강세였다.
작년에는 모바일게임 업계 1위인 ‘컴투스’만이 유일하게 B2C 부스를 마련했지만, 올해는 컴투스 말고도 게임빌, SK플래닛, 위메이드, 선데이토즈 등 많은 모바일 게임업체에서 B2C 부스를 마련했다.
온라인 게임들 가운데서는 넥슨의 ‘마비노기2 아레나’와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 위메이드의 ‘이카루스’, NHN 한게임의 ‘던전스트라이커’와 ‘아스타’ 등 신작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의 게임업체가 개발 중인 주력 온라인게임을 공개했지만, ‘길드워2’와 ‘디아블로3’에 관람객들이 몰렸던 지난해 분위기에는 미치지 못하는 등 흥행 폭발력이 과거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B2B관의 성과도 고무적이었는데, B2B관의 수출상담건수는 3935건이며 이 중 1억 4799만 달러에 달하는 167건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또한 이번 ‘지스타 20120′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31개국 43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세계 3대 게임쇼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최관호 회장은 “민간주도 첫해에 지스타가 고객감동으로 사상 최대의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하는 전시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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