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빙그레는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임금인상·단체협약을 무교섭 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빙그레는 30일 남양주시 도농공장에서 이건영 대표이사와 허성수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타결 조인식을 갖고 올 해 목표달성을 위한 노사간 협력을 결의했다.
빙그레 노사는 지난 해 4월 창사 이후 처음으로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룬 바 있다.
이와 함께 빙그레 노사는 식음료 성수기 전에 임금 및 단체협상을 조기에 매듭짓고 성수기 총력생산에 매진하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2년 연속 무교섭 타결은 그 동안 노사 간 꾸준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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