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8월 넷째주 분양 캘린더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연일 치솟는 전세값 상승으로 전세 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분양시장은 성수기 못지 않게 알짜 분양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청약접수를 받은 내곡지구와 세곡2지구는 대부분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시장은 청약접수 15곳, 당첨자 발표 8곳, 당첨자 계약 2곳, 견본주택 개관 2곳 등이 예정 돼 있다.

27일 라온산업개발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일대에 공급하는 '제주 라온 프라이빗에듀'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상 1~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맞은 편에는 KIS 제주(한국공립국제학교)와 블랭섬홀아시아(캐나다여자사립학교) 등 국제학교가 위치해 있어 통학이 가능하다.

28일 현대산업개발 등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339-67번지 일대 왕십리 뉴타운 1구역에 공급하는 '텐즈힐'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59~148㎡ 총 1702가구 중 60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도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서울 풍물시장, 동대문시장, 왕십리 비트플렉스, 청계천, 무학봉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신당초, 성동고, 한양대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뉴타운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1곳씩 신설될 예정이다.

같은 날 삼성물산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3-241번지 일대에 '래미안 부천 중동'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16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소풍,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중앙공원, 중앙호수공원, 샛별공원, 길주공원, 꿈빛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중흥초, 옥산초, 부흥중, 중흥고, 심원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222-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3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14층 20개 동, 전용면적 59~101㎡ 총 1152가구로 구성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세류역, 1번국도,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갤러리아백화점, 그랜드백화점, 애경백화점,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이마트, 수원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곡정초, 곡반중, 권선고, 화홍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29일 삼성물산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42-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118㎡ 총 845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분당선 죽전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으로 2016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과 수지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수지구청, 수지 체육공원, 수지 레스피아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풍덕초, 수지중, 문정중, 수지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같은 날 한국토지신탁이 충남 논산시 대교동 30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논산 코아루'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1㎡ 총 318가구로 구성됐다. 서논산IC를 통해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고 논산역과 논산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백제종합병원, 문화예술회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반월초, 동성초, 논산중, 논산공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30일 중흥종합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레이크' 견본 오피스텔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1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416실로 구성된다. KTX 천안아산역과 1호선(장항선) 아산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CGV천안 펜타포트 등의 편의시설도 위치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